운동의 처음 시작하는 나에게는 이런 정도의 책이 도움이 될 것 같다. 이훈의 운동 전 체형이 나와 비슷하고 운동하면서 음식이나 생활 변화를 어떻게 해나갈지가 상세히 적혀있다. 연예인이 쓴 것이라서가 아니라 처음 시작하는 데 고민스러 내용에 대해 겪어본 내용이라서 와 닿는 내용인 것 같다.
평소 뉴욕에서 의사하기 블로그를 구독하던 나로서는 관심이 가는 내용이고 블로그를 다 챙겨보기가 어려웠는데 책으로 나와서 일독을 해 보면 그의 경험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.
